4년전에 친구랑 함께 들렀다가 꼭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는데
이제야 지키게 됩니다.
그때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
8월 15일 뵐게요~~^^ 너무 기대되네요!!